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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2005로 넘어오면서 부터 msvs는 unicode를 기본으로 사용 하는 듯 하다. 해서 속성 값을 멀티바이트 문자열로 바꿔주어야 하는데,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앞으로 미래를 생각한다면 unicode로 프로그래밍 하는 것이 좋다. 제프리 리처가 쓴 windows via c/c++의 초반부에 이러한 이유로 unicode를 사용하여 프로그램 하라고 나오는데, 당장은 ANSI와 unicode의 변화가 완전하게 이루어 지지 않았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알아서 함수들을 사용하게 해주는 매크로를 정의한 헤더가 바로 tchar.h 이다. 이 헤더파일을 include 해주면 unicode와 ANSI 문자열에 관한 함수들을 사용 할 수 있는데 아래와 같이 기존 함수에 _t를 붙인 형태이다. 주로 많이 사용되는 함수들은 다음과 같다.
ANSI Unicode TCHAR type
--------------------------------------
strlen() wcslen() _tcslen()
strcat() wcscat() _tcscat()
strchr() wcschr() _tcschr()
strcmp() wcscmp() _tcscmp()
strcpy() wcscpy() _tcscpy()
strstr() wcsstr() _tcsstr()
strrev() _wcsrev() _tcsrev()
printf() wprintf() _tprintf()
sprintf() swprintf() _stprintf()
scanf() wscanf() _tsca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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