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토너와 드럼의 차이는 뭘까요?

원문 : http://blog.naver.com/toner_mart?Redirect=Log&logNo=11009306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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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토너와 드럼을 햇갈려 하시는 분들의 위해 간단한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레이져 프린터에 소모품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토너와 드럼!
 
인쇄되는 원리는 간단히 설명하자면 먼저 레이져로 드럼에 글짜를 역상으로 기록을 합니다.
 
레이져가 지나간자리는 자성이 생기는데 이부분에 토너가 묻게 됩니다.
 
그런다음에 종이를 그위로 지나가게 한다음에 드럼에 묻은 토너를 종이에 이동시키는것입니다.
 
그리고 열을 가해서 종이묻은 토너를 굳게 만들죠..
 
드럼에 레이저랑 토너가 묻어서 나중에 감광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드럼에게도 수명이 있는데 보통 토너 3번정도를 교체하시면 드럼 1번정도를 교체하게 되시지요
 
토너 역시 당연히 가루로 되어 있기 때문에 쓰면 쓸수록 떨어지겠죠? 그래서 부족하게 됩니다 ^ㅡ^
 
프린터의 종류에 토너 사용량이 천차만별이므로 사용량은 따로 적지 않겠습니다.
 

                               <토 너>                                                                            <드 럼>
 
※제품의 기종에 따라 토너와 드럼의 이미지는 다르니 그냥 이런거구나 하고 참고 해주세요~! ^ㅡ^
 
 
다음은 토너드럼 일체형과 분리형입니다.
 
일체형이란, 토너와 드럼이 같이 붙어서 나오는 제품입니다.
예를 들자면 후지제록스의 DC285라는 복사기 같은 경우 입니다.
  
분리형이란 당연히 토너와 드럼이 따로 갈아주어 햐는 제품이겠지요?
 
회사마다 드럼을 부르는 명칭이 다른데요
이미지유니트,PCU,드럼 카트리지 등으로 부르는데 다 같은 드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토너드럼 일체형과 분리형의 장단점을 들어볼까요?
 
일체형은 토너가 부족하게 되면 드럼을 조금 더 쓸수 있는 상태라도 일체형이므로 교체해야 하지만
분리형은 토너가 부족하더라고 드럼의 수명이 남아 있는 한 토너만 교체하면 되므로 일체형보다는 더 경제적입니다.
 
하지만 드럼이 수명이 길다고 하나, 수명이외에 고장이 좀 있을수 있겠지요?
 
일체형은 토너드럼이 붙어 있어 교체가 쉽지만 분리형을 조금 어려실수 있겠네요.
 
어떠한 제품일수록 장담점은 있는 법이니 자신이 편하게 이용 가능한 프린터 혹은 복사기가 제일 좋은거라고 생각됩니다 ^^